도서/읽은책
꿀벌과 게릴라
곰돌이짱
2013. 10. 28. 18:12
게리 해멀 지음 | 세종서적 | 2007년 02월 10일 출간 (1쇄 2001년 02월 25일)
이 책의 원서 : Leading the revolution/Hamel, Gary
목차
PART 1 혁명의 시대
1. 진보의 종언
2. 점증하는 기대, 체감하는 수익
PART 2 혁명의 발전
3. 비즈니스 개념 혁신
4. 자기 자신의 선지자가 되어라
PART 3 혁명의 시작
5. 기업의 반역자
6. 자! 반란을 일으키자!
PART 4 혁명의 유지
7. 노련한 혁명가
8. 혁신의 설계규칙
9. 새로운 혁신해법
나는 오늘도 꿀벌처럼 살아간다….
6시 기상, 영어학원에서 AFKN 공부. 9시 출근, 하루 종일 서류 준비 결제 맞기. 6시 퇴근 지하철, 다음날 경제지 탐독. 7시 집 앞, 골프 연습장에서 2박스씩 골프 연습. '저 사람 성실하고 겸손해.' 그러나 틀에 박힌 성실함이 성공을 보장하는가?
그대 안의 꿀벌을 죽이고 혁명의 게릴라로 부활하라!
지금은 수백 자루의 소총보다 한 대의 대포가 필요한 시대. 낡은 비즈니스 원칙을 신봉하는 꿀벌의 시대는 이미 끝났다. 시대 변화를 따라잡지 못해 침몰하던 IBM과 소니를 살린 것은 꿀벌도 CEO도 아닌, 창의적인 게릴라의 반란이었다. 그대 안에 숨겨진 혁명의 게릴라를 깨워라, 타성에 젖은 시스템을 파괴하라!
바로 이런 당신이 게릴라
·조직에 충성하기보다 상상력에 충성하는 사람
·변화의 조짐은 아무리 작은 것도 놓치지 않는 사람
·새로운 것이면 미친 듯이 파고들어 연구하는 사람
·혁신의 플랜이 있다면 CEO라도 찾아가는 사람
·원칙을 위해서라면 월권과 하극상도 감행하는 사람
·결코 자신의 어리석음을 숨기지 않는 사람
·작지만 끊임없이, 과감하게 시도하고 평가하는 사람
꿀벌이 아닌 게릴라가 죽어 가는 공룡기업, IBM과 소니를 살렸다
IBM과 소니는 꿀벌도 CEO도 아닌 '게릴라'들의 반란 덕분에 위기에서 벗어나 시장의 리더로 부활할 수 있었다.
IBM - 비즈의 선지자, 인터넷 ' 단아' 데이비드 그로스만
IBM의 하급 기술자 데이비드 그로스만은 인터넷을 매개로 직원들을 규합하여 IBM이 인터넷과 e비즈니스로 나아가자는 운동을 일으켰다. 거대한 관료주의의 벽에 답답해 하던 젊은 CEO 루 거스너는 즉시 그들의 운동에 동참하여 혁명에 힘을 실어주었다. 그리하여, 누적적자 150억 달러의 죽은 공룡은 세계 최고의 e비즈니스 솔루션 업체로 찬란하게 부활했다.
플레이스테이션의 창조자, 소니의 '디지털 악당' 쿠타라기 켄
플레이스테이션의 창조주 쿠타라기 켄은 거의 반역에 가까운 음모로 디지털 소니의 신화를 창조했다. 그는 경쟁사 닌텐도에 핵심 부품을 만들어주면서 소니가 닌텐도를 능가하는 진짜 혁명적인 게임기를 만들 역량이 있음을 증명했다. 소니의 CEO 오가는 켄을 비난하던 낡은 간부들을 해고하고 그에게 디지털 소니의 미래를 맡겼다
1. 진보의 종언
2. 점증하는 기대, 체감하는 수익
PART 2 혁명의 발전
3. 비즈니스 개념 혁신
4. 자기 자신의 선지자가 되어라
PART 3 혁명의 시작
5. 기업의 반역자
6. 자! 반란을 일으키자!
PART 4 혁명의 유지
7. 노련한 혁명가
8. 혁신의 설계규칙
9. 새로운 혁신해법
출판사 서평
"성실과 효율의 시대는 끝났다.
거침없이 상상하고 과감하게 행동하는
혁명의 게릴라로 거듭나라!"
나는 오늘도 꿀벌처럼 살아간다….
6시 기상, 영어학원에서 AFKN 공부. 9시 출근, 하루 종일 서류 준비 결제 맞기. 6시 퇴근 지하철, 다음날 경제지 탐독. 7시 집 앞, 골프 연습장에서 2박스씩 골프 연습. '저 사람 성실하고 겸손해.' 그러나 틀에 박힌 성실함이 성공을 보장하는가?
그대 안의 꿀벌을 죽이고 혁명의 게릴라로 부활하라!
지금은 수백 자루의 소총보다 한 대의 대포가 필요한 시대. 낡은 비즈니스 원칙을 신봉하는 꿀벌의 시대는 이미 끝났다. 시대 변화를 따라잡지 못해 침몰하던 IBM과 소니를 살린 것은 꿀벌도 CEO도 아닌, 창의적인 게릴라의 반란이었다. 그대 안에 숨겨진 혁명의 게릴라를 깨워라, 타성에 젖은 시스템을 파괴하라!
바로 이런 당신이 게릴라
·조직에 충성하기보다 상상력에 충성하는 사람
·변화의 조짐은 아무리 작은 것도 놓치지 않는 사람
·새로운 것이면 미친 듯이 파고들어 연구하는 사람
·혁신의 플랜이 있다면 CEO라도 찾아가는 사람
·원칙을 위해서라면 월권과 하극상도 감행하는 사람
·결코 자신의 어리석음을 숨기지 않는 사람
·작지만 끊임없이, 과감하게 시도하고 평가하는 사람
꿀벌이 아닌 게릴라가 죽어 가는 공룡기업, IBM과 소니를 살렸다
IBM과 소니는 꿀벌도 CEO도 아닌 '게릴라'들의 반란 덕분에 위기에서 벗어나 시장의 리더로 부활할 수 있었다.
IBM - 비즈의 선지자, 인터넷 ' 단아' 데이비드 그로스만
IBM의 하급 기술자 데이비드 그로스만은 인터넷을 매개로 직원들을 규합하여 IBM이 인터넷과 e비즈니스로 나아가자는 운동을 일으켰다. 거대한 관료주의의 벽에 답답해 하던 젊은 CEO 루 거스너는 즉시 그들의 운동에 동참하여 혁명에 힘을 실어주었다. 그리하여, 누적적자 150억 달러의 죽은 공룡은 세계 최고의 e비즈니스 솔루션 업체로 찬란하게 부활했다.
플레이스테이션의 창조자, 소니의 '디지털 악당' 쿠타라기 켄
플레이스테이션의 창조주 쿠타라기 켄은 거의 반역에 가까운 음모로 디지털 소니의 신화를 창조했다. 그는 경쟁사 닌텐도에 핵심 부품을 만들어주면서 소니가 닌텐도를 능가하는 진짜 혁명적인 게임기를 만들 역량이 있음을 증명했다. 소니의 CEO 오가는 켄을 비난하던 낡은 간부들을 해고하고 그에게 디지털 소니의 미래를 맡겼다